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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2 - 2009년 5월 15일

2009/05/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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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media 타인의 흔적 공개방송, 윤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윤하 - 2009년 5월 15일

2009/05/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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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 FC의 활동

2009/02/22 08:57
中田英壽

中田英壽


저번에도 한번 나카타에 관해 포스팅 한 적이 있지만, 그 이후 소식을 들을 수가 없었다. (이유는 하누가 하루종일 보던 일본방송을 요 몇 주 사이에는 거의 보지를 않았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일본의 뉴스도 궁금하기도 하고 일본 웹을 돌아다니다가 읽은 몇가지 나카타 히데토시의 소식들을 전할까 해용~

나카타 히데토시가 설립한 TAKE ACTION FOUNDATION의 주요 활동으로 이번에 시작하려고 하는 것은 일명 '나카타 FC'의 창단이다. 정식명칭은 TAKE ACTION FC인데 이 클럽의 목적은 축구를 통한 지방의 활성화라고 한다. 이 클럽에는 J리그에서 은퇴한 선수들을 위주로 모집하고 있는 모양인데 현재까지 전 일본 대표 나나미 히로시, 모리시마 히로아키, 사와노보리 마사요시 등이 일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활동에서 주목되는 것은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한다는 것인데 TAKE ACTION FOUNDATION 창립 기자회견에서도 「온 세상을 돌아 본 현실, 경험으로부터 이 재단을 설립했습니다.누구에 있어서도 플러스가 되는 활동을 우리들이 기획하고, 많은 사람에게 참가하고 즐겨 주었으면 합니다. 현역을 은퇴한 선수들로 등록제의 팀을 만들어, 축구를 통해서 지방을 활성화 해 나가고 싶습니다 」라고 밝힌 바가 있고 소속 선수들에게 일정한 보수나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2월 19일 '불가리 브릴리언트 드림 상품 2009'(하누의 주-다이아몬드와 같이 빛나고, 젊은이나 사회에 꿈을 주고 있는 저명인에게 주어지는 것이「불가리 브릴리언트 드림 상품」시상식이다. 나카타 히데토시는 1회와 10회에 수상한 경력이 있고 이에 특별 자격으로 초대되어 참석했다고 한다.)에 참석하여「재단은, 은퇴한 J리거에 의한 팀 'TAKE ACTION FC'를 결성해, 전국 각지의 이벤트에 무상으로 파견.지방의 활성화나 축구의 보급등에의 공헌을 목표로 한다. J리그의 팀과 해도 지지 않을 정도의 팀을 만들고 싶다. 축구의 시합 이외에도 여러 가지 생각하고 있으므로, 기대해 주었으면 한다」라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이가 시사하는 바는 단순히 은퇴한 선수들 몇명 모아다가 공 몇번 차주고 끝나는게 아니라 지속적인 활동을 그것도 J리그팀에 대항할 만한 능력까지 갖추려고 하다니 정말 대단한 계획이다.

이 축구팀의 첫 시합이 나카타의 고향인 야마나시현에서 J2의 고후와 4월 12일에 계획하고 있는데 시합 인가를 협회로 부터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젊은 나이에 많은 빅리그 경험등을 바탕으로 야무진 자선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나카타 히데토시 그의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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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media 타인의 흔적 Take Action FC, Take Action Foundation, 中田英壽, 나카타 히데토시, 자선활동

Take Action Foundation

2009/01/26 23:12
Take Action Foundation
TAKE ACTION Foundation

나카타 히데토시 (中田英寿)

일본 국가대표 축구선수였으며,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시작해(이 시절 홍명보와 같은 팀 소속으로 같은 수비 미들 라인에서 공수를 조율했던 것으로 기억난다.-는 것은 기억이 잘 안 난다는 뜻이다. ^^;;) 이탈리아 세리야 A의 AC 페루자, AS로마, AC 파르마, 볼로냐 FC, AC 피오렌티나를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볼턴 원더러스까지 진출하며 한때 아시아를 주름잡던 축구 영웅이었던 사람이다.

일설에는 그의 할아버지가 한국인이라는 말도 있으나,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나카타 자신도 얼마 전의 인터뷰에서 (스포츠지 인터뷰라 과연 사실일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뿌리가 어디이든 그것이 무슨 상관이겠냐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나왔다.
(이런 한국계 관련 이야기는 특히나 일본 스포츠계에선 흔한 일이고, 핏줄에 대한 집착이 강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강력한 밑밥이다. 이 선수가 한국계 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런 것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선수의 뿌리가 중요한 것은 아니므로 일단 넘어가기로 하자.)

나이로 말할 거 같으면 1977년 1월 22일생으로 한국 나이로 아직 33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은퇴하여 지금은 Take Action Foundation이라는 자선단체를 만들어서 활동하는 자선활동가이다.

일본TV에서 여러 차례 관련 방송을 한 적이 있어 재미있게 본 적이 있었는데, 아프리카 오지마을부터 남미까지 전 세계를 돌며 아이들과 공도 차고 노는 모습이 흥미롭게 보였다. 게다가, 다른 일본인보다 언어적 센스가 뛰어난 것인지, 영어나 이탈리아어도 그 발음이 예사롭지 않았다. (어륀지 정도는 해주는 센스^^라구나 할까? 하여튼 그 정도 ㅋㅋ) 거기에 빅리그에서 뛰었던 경험 때문인지, 아프리카나 남미에서도 사인을 받아가는 팬이 있을 정도로 유명세도 나름 있다.

아직 이 활동에 관해서 자세하게 모은 자료가 없어서 자세한 포스팅을 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일단 질러놓고 자료는 나중에 모아서 보충하면 되는 거다. ㅋㅋ 이게 뭐 마감이고 뭐고 그런 거에 휘둘려서 하는 게 아니니 말이다.

하여튼, 이 나카타 상이 세계를 돌며 NGO 활동을 하는 주요 슬로건은 아이들에게 축구공을 나눠주자 이런 취지인 듯하다. 며칠 전에 정식으로 언론 인터뷰에 나서며 본격적 활동을 개시하기도 하였다. (밑의 사진이 그 언론 인터뷰 장면 - 짜식 잘 생겼다. ㅋㅋ)

Take Action Foundation 대표이사 나카타 히데토시
작년에는 홍명보 코치도 (아마?!) 참석했었고, 욘사마도 관전했었고, 전 일본국가대표 감독이던 지코감독도 참여했고, 누구더라…. 고글쓰고 축구하는 다비즈도 왔었고, 하여튼 자기가 인맥이 닿는 유명한 사람들 죄다 운동장에 모아놓고 지단 팀 호나우두 팀 자선경기 하는 마냥 홍명보 자선 축구 경기해서 산타 옷 입은 마냥 자금 마련을 위한 대회를 열었다.

이 자선경기를 보면서 느꼈던 거는 참 이놈 인맥도 보통이 아니다, 난 놈은 난 놈이다. 나도 이 나카타 상처럼 원 없이 일하다가 33살쯤 돼서 전 세계 돌면서 애들이랑 놀아주고 자원봉사 할 수 있는 그런 멋진 놈이 될 수 있을까? 이런 좀 정리 안 되는 생각들뿐이다.

멋진 글을 써보자고 사진 몇 장도 긁어모았는데 다소 준비가 부족했던 모양이다. 더는 할 말도 없고, 쓴 글도 대충 읽어보니 재미도 하나도 없는 거 같다. 그래도 이왕 쓴 글이니 포스팅을 하고, 이 나카타의 자선단체 활동에 대해서 지속적인 포스팅을 해볼 요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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