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싫다.

2009/03/22 18:53
제길... 항상 일은 내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글쎄 크게 어긋나지 않은 것도 같지만
내 마음은 답답하여 어쩔줄을 모르겠으니 어찌하면 좋단말인가?

벤자민 버튼마냥 갈수록 어려지는 것도 아닐진데
계속해서 어려지는 내 마음은 어찌하면 좋단말인가?

여기도 내 자리가 아닌듯하고
저기도 아닌듯하여
그저 겉만 맴돌다 쓰러질 것 같은 내 자신은...
외톨이가 되어서 혼자 돌다 쓰러지는 외로운 팽이 신세 같다.

아니 팽이처럼 언제 한번 화끈히 돌아본 때나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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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media 하누생각